우선 면역력 향상시킨다고 하면 비타민C만 떠오르게 되는데 사실상 면역체계는 몸 안의 시스템으로 쉽게 변화되지 않는다. 개인의 면역력은 나이, 성별, 기저질환 등에 따라 달라진다. 이는 두 부분으로 구성되는데 즉각적이면서 방어적 역활을 하는 면역시스템이 있다. 이는 피부,기침,가래 같은 것들이다. 다른 부분은 몸 속에 들어온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곰팡이 등에 대한 내 몸 속 반응이다.
면역력은 건강한 생활방식에 달라진다 즉 심장기능이나 소화기능에 많이 좌우한다고 한다. 균형된 식사, 수분섭취, 수면과 정기적 운동이 중요하다.
땀 흘리면서 운동한 후에 백혈구가 상승하고
장과 면역체는 비슷하다고 한다. 우리 장 안에서 70-80%의 면역세포를 발견한다고 한다.
따라서 장을 위해 섬유소, 발효심품, 콩류 등이 좋다고 한다.
예상대로 술은 유해하다. 세포 속 마이크로솜에 피해 입하고 장과 면역체 간의 소통을 방해한다.
당연히 스트레스가 안 좋다는 건 이미 알려졌다. 장기간 쌓인 스트레스가 많은 병을 야기한다는 건...
마지막으로 수면이다. 충분한 수면을 취한 후에는 기분도 좋아지지만 티세포도 향상된다. 이 티세포는 몸 속에서 감염균과 싸우는 역할을 한다.
자고 일어나면 확진자 수와 사망자 수만 올라가고
영국에서도 통행자제령이 내려져 되도록 집 밖을 나갈 수 없게 되었다.
새삼 면역력에 대해 기사를 읽어 보면서
스스로 되새길 겸
기사를 요약해 올려 봅니다
'작은 소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백신접종 카드 (0) | 2021.03.19 |
---|---|
cobid터널의 끝자락이 보인다 (0) | 2020.11.24 |
급여의 12%가 교통비 (0) | 2013.09.29 |
4월부터 10월까지 좋은 날씨 (0) | 2013.04.01 |
금발과는 연애, 결혼은 갈색머리와 (0) | 2013.03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