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국 어린이의꿈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용사가 꿈인 사람들 요즘 머리를 다듬어야 하는데 한인타운인 뉴몰든에 갈 시간이 없었다. 우리집에서 그곳까지는 약 40마일(64킬로)이나 떨어져 있어 선뜻 쉽게 머리 자르러 가지지가 않는다. 수퍼도 보고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하려고 가면 모를까. 오늘은 도저히 내 머리를 참고 보아 줄 수가 없었다. 타운에 갔다. 각 타.. 이전 1 다음